천안시, 심야버스 노선 확대


KTX천안아산역 경유...첫차 오전 3시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청남도 천안시가 심야시간대 KTX천안아산역과 아산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을 16일부터 확대 운행한다.

지난해 6월 운행에 들어간 심야시간대 버스는 이후 노선개편과 확대운행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KTX천안아산역과 아산역에서 최단거리로 심야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으로 개편했다.

천안시청 전경 [사진=천안시 제공]

개편된 심야버스는 천안시청~두정역~종합터미널~천안역~KTX천안아산역~아산역~천안시청 노선으로 양방향 운행한다. 첫차와 막차 시간은 각각 오전 3시, 오후 10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심야버스의 이번 노선 개편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