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내국인 20대 여성 1명 추가 사망…총 158명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더 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오후 11시 기준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나 총 158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20대 내국인 여성이다.

지난 10월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 부근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미국인 희생자 2명의 사진이 붙어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지난 10월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 부근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미국인 희생자 2명의 사진이 붙어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부상자는 중상 31명, 경상 165명 등 총 196명으로 10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내국인 사망자 130명은 발인이 완료됐으며 2명은 장례 중이다.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24명은 본국 송환이 이뤄졌으며 2명은 송환 대기 중이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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