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버즈2 프로, 착용감·음질서 에어팟 프로2 넘는다"


미국 CNN언더스코어드 "갤버즈, 넓은 음역대·고해상도 오디오가 강점"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2 프로'가 경쟁 제품인 애플 '에어팟 프로2'에 비해 핵심 기능에서 뛰어나다는 평가가 미국 매체에서 나왔다.

13일 미국 CNN언더스코어드는 '애플 에어팟 프로2와 삼성 갤럭시 버즈2 프로의 대결, 어느 이어버드가 더 좋은가'라는 기사에서 갤버즈2 프로 손을 들었다. 장점으로는 편안한 착용감, 넓은 음역대, 고해상도 오디오 등을 꼽았다.

착용감 평가에서는 "에어팟 프로는 상징적인 외관을 자랑하지만 갤럭시버즈2 프로가 더 편안하다"고 분석했다.

'갤럭시버즈2 프로' 보라퍼플 [사진=삼성전자]

IPX7 등급의 방수 성능을 갖추고 있어 운동을 할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4가지의 색상은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도 평가했다.

음질 평가에서도 갤럭시버즈2 프로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매체는 "두 제품 모두 훌륭한 사운드를 제공하지만 24비트의 고해상도 오디오 스트리밍이 가능한 갤럭시 버즈2 프로가 더 낫다"고 설명했다.

다만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과 주변음 허용 모드, 배터리 사용 시간 등은 에어팟 프로2가 더 나은 수준이었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우승자로는 좀더 편안한 디자인과 폭넓은 음역, 하이파이 오디오 지원 등을 갖춘 갤럭시버즈2 프로를 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혜정 기자(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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