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내년 기초학력‧학습역량 강화에 역점"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기초학력과 학습역량 강화를 내년도 역점과제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 교육감은 지난 7일 오전 열린 제283회 인천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2023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학생의 잠재적 역량 발현을 위한 균등한 교육 기회의 제공은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교육결손이 발생한 지금이 바로, 기초학력 보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2021년 7월7일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이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디지털 생태 문해력 함양, 사회정서 학습 확대 및 수학교육 내실화, 1천명의 학습코칭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성공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023년 정책 방향을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으로 정하고 지난해보다 5천571억원 증가한 5조 3천541억 원 예산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교수학습지원 및 공약사업에 5천536억원, 기초학력과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역점사업에 343억원, 노후환경개선 등 교육여건개선 사업에 6천120억원, 교직원 등 인건비 및 학생복지 지원에 3조6천691억원이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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