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 출시


황금올리브 치킨에 자메이카 저크 소스 가미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BBQ가 황금올리브 특유의 바삭함과 매콤 달콤한 캐리비안풍 소스를 더한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출시했다.

BBQ CI [사진=BBQ]

BBQ는 7일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출시하고 레게 대표 뮤지션들과 협업해 신제품 관련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Z세대를 정조준한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은 황금올리브 특유의 바삭함과 풍부한 육즙에 이국적인 캐리비안풍 저크 소스를 조화시켰다. 알싸한 매콤함과 입맛을 돋우는 달콤 짭조름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특히 BBQ는 10대~20대 고객에게 인기 있는 사이드 메뉴인 ‘소떡소떡’에 착안해 쫀득하고 오동통한 식감의 떡과 소시지를 토핑으로 활용했다.

자메이카 저크 소스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주목받는 소스로, 우리나라의 김치나 된장처럼 지역마다 제조법이 조금 달라 각기 독특한 개성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BBQ는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출시하기 위해 BBQ만의 독특한 자메이카 저크 소스를 개발했다.

BBQ는 2004년 이미 자메이카 저크 소스를 활용한 '자메이카 통다리구이'를 출시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BBQ앱의 판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자메이카 통다리구이는 10대 및 20대 Z세대 소비자들의 주문 순위에서 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에 이어 부동의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BBQ는 Z세대를 공략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레트로 감성을 담아, 2006년 당시 BBQ 모델로 활동한 배우 신애라씨가 직접 부른 BBQ CM송을 모티브로 이번 신제품을 주제로 한 현대적 감각의 레게 음악을 새롭게 제작했다.

이번 음원 작업을 담당한 뮤지션은 한국 레게 음악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스컬과 쿤타다. '레게 만나 자메이카'라고 제목 붙여진 이번 음원은 스컬과 쿤타가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되며, 오는 11월 17일부터 음악전문 유튜브 채널인 ‘딩고 프리스타일’을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은 BBQ가 오랫동안 쌓아 온 우수한 제품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이 제품을 최대한 빨리 글로벌화하여 해외 시장에서 K치킨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BBQ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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