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FOMC 앞두고 관망세…강보합 마감


코스닥 0.38%↓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코스피지수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에 상승분을 반납한 채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5포인트(0.07%) 상승한 2336.8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4천95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이 3천390억원, 개인이 1천82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등을 사들이고 두산에너빌리티, 금양, 포스코케미칼 등을 덜어냈다. 기관은 엔씨소프트, 포스코홀딩스, 네이버 등을 담고 삼성전자, 삼성SDI, 현대차 등을 덜어냈다.

대형주 중에선 카카오가 3%대로 올랐고 네이버, 포스코홀딩스, KB금융, LG에너지솔루션 등도 상승했다. 반면 삼성SDI, LG화학, 신한지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전자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서비스업, 음식료업, 금융업 등은 오른 반면 기계, 비금속광물, 전기가스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68포인트(0.38%) 내린 697.37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2천495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천844억원, 664억원을 팔았다.

외국인은 위메이드, LX세미콘,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을 담고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등은 덜어냈다. 기관은 넥스틴, 펄어비스,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을 순매수하고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에코프로 등은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2차전지 관련주 약세가 두드러졌다.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이 5%대로 하락했고 에코프로, 천보 등도 하락했다. 반면 위메이드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200억원을 투자받는다는 소식에 21% 급등했다. 펄어비스, 씨젠,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도 상승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 화학, 금속 등은 내린 반면 디지털, IT소프트웨어, 제약 등은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원(0.01%) 오른 1천417.4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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