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정공·코스메카코리아·프라코·현대정밀 '한국형 등대공장' 선정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우성정공, 코스메카코리아, 프라코, 현대정밀 등 4개 회사가 ‘K-스마트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트윈이 적용된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K-스마트등대공장’ 지원대상에 이들 4개사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K-스마트등대공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전 세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을 벤치마킹해 국내의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 11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4개사를 추가로 선정함으로써 총15개사가 됐다.

정부는 선정기업당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국내 제조업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며, 동종 업계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모델 공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K-스마트등대공장에 선정된 우성정공은 이중사출 금형 분야 최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빅데이터 수집·축적을 통해 지능화 기반 사출금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국내 3위 화장품 제조 중견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제조역량 고도화를 위해 글로벌 표준 디지털 핵심기술이 도입된 다품종 맞춤생산 스마트공장을 구축한다.

프라코는 자동차부품(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커버) 생산 중견기업으로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빅데이터, 예지보전 등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공장을 구축한다.

현대정밀은 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으로 자동화·지능화된 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다품종 소량 방식의 부품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