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창업유망팀 '300', 모의투자로 직접 뽑아주세요


교육·과기부,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페스티벌' 개최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창업팀 중에서 범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본선에 진출할 38개 팀을 선발할 온라인 모의투자대회가 열린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페스티벌’을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온라인(festival.u300.or.kr)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를 포함,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온라인 퍼즐 방명록,’ 선배 창업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이야기 콘서트 ‘스페셜 밋업(meet-up)’, 선배 창업팀의 ‘온라인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는 1만명의 국민평가단이 온라인으로 학생 창업유망팀의 창업 아이템을 살펴보고, 가상의 투자금으로 우수 창업 아이템에 투자하는 ‘모의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약트랙, 성장트랙, 교육트랙 등 3가지 트랙 중에서 도약트랙으로 참가해 선발되는 38개 팀은 올해 9월 개최되는 부처통합 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2’ 본선에 진출해 부처별 예선을 통해 올라온 창업팀들과 총 상금 15억 원을 놓고 겨루게 된다. 성장트랙 우수 6팀과 교육트랙 우수 1팀도 각각 11월에 개최되는 산학협력 박람회 제품전시회와 사업계획 발표회에 참여하게 된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평가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국민평가단은 가상의 투자자금 2천만 원을 투자할 수 있다. 투자는 팀당 최대 5백만 원까지 가능하며, 투자 적중 시 상품이 주어진다.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과기정통부]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