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버스, 3D 메타버스 '퍼피레드' 사전예약 개시


8월말 정식 서비스 앞서 9일까지 파이널 테스트 실시

[사진=컬러버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컬러버스(대표 이용수)는 8월말 서비스 예정인 3D 가상현실 메타버스 '퍼피레드'의 사전예약을 5일 시작했다. '카카오 사전예약 플랫폼'과 퍼피레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퍼피레드는 2003년 출시 이후 2016년까지 300만명 이상이 이용한 3D 커뮤니티 퍼피레드를 2022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모바일 3D 메타버스다. 과거 퍼피레드의 추억을 되새길 채팅 시스템을 비롯해 미니 파크 꾸미기, 아바타 및 애완동물 육성, 아기 돌보기, 역할 놀이 등 서비스를 구현했다.

지난해 진행한 1차 비공개테스트(CBT)에서는 자유도 높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아기자기한 아이템이 배치된 미니 파크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1차 CBT에서는 20대 초중반 여성 참가자가 96%를 차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컬러버스는 8월말 예정된 정식 서비스에 앞서 최종 점검 차원의 파이널 CBT를 오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대규모 접속 상황을 대비하고 콘텐츠 점검 및 수정 보안을 통해 전체적인 시스템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컬러버스는 지난해 10월 카카오 계열사 넵튠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넵튠이 보유한 컬러버스 지분율은 44%이다.

[사진=컬러버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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