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경영진, 성과급 자진 반납


고강도 자구노력, 비상 경영에 나서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국전력의 천문학적 적자에 발전 자회사들도 자구책을 내놓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2021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성과급을 23일 자진 반납했다.

경영진을 비롯한 1직급 이상 주요 간부들은 국민 눈높이와 정부 방침에 따라 전력그룹사의 공동노력의 일환으로 성과급을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중부발전 본사. [사진=한국중부발전]

전력그룹사 소통, 협업 강화와 고강도 자구노력에 기반한 비상 경영을 통해 재무위기 극복에 역량을 집중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성을 높여 전기요금 인상을 최소화해 국민 권익 증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연료비 급등에 따른 사상 최악의 영업손실이 전망되는 상황에서도 연료비 절감과 발전 운영 효율화 등 전 직원이 재무건전성 회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2021년 영업이익 3천118억, 순이익 720억 원으로 발전사 중 최대 흑자를 달성해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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