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54세' 신애라, 군살 제로 탄탄 몸매 '깜짝'...홍현희 "저 여대생 누구?"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신애라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떤 그림과도 견줄 수 없는 자연의 색상. 어떤 향수와도 견줄 수 없는 꽃들의 향기. 이른 아침의 서울숲"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연을 만끽하고 있는 신애라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신애라 [사진=신애라 SNS]
신애라 [사진=신애라 SNS]

게시물을 본 개그우먼 홍현희는 "저 아름다운 여대생 누구에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신애라의 남편 차인표는 "제 누나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올해로 54세가 된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54세' 신애라, 군살 제로 탄탄 몸매 '깜짝'...홍현희 "저 여대생 누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