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뱃사공 'DM 연애 전문'…이용진도 인정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래퍼 뱃사공이 'DM연애' 전문가를 자청했다.

지난달 1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바퀴 달린 입(바달입)' 9회 '누구(?) 덕분에 오들도 참 곽스러운 토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스튜디오 와플 '바퀴 달린 입' 캡처]

이날 방송에서 뱃사공은 자신의 연애 방식에 대해 설명했고 진행자 이용진은 뱃사공이 최근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 만나게 된 이성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용진은 뱃사공을 가리키며 "얘만큼 방송 진정성 있게 하는 사람 없다"라며 "방송에서 'DM으로 만나요'라고 하면 진짜 DM으로 만나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는 "어쨌든 연예인인데 괜찮은 것이냐"라고 우려를 표했다.

뱃사공은 "나는 기본적으로 연예인이라고 생각하고 산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아직도 길바닥에 침 뱉고 다닌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용진은 그런 뱃사공을 두고 "아직도 GTA(범죄행각을 묘사한 오픈월드 게임)처럼 산다"며 재차 우려를 표했다.

[사진=유튜브 스튜디오 와플 '바퀴 달린 입' 캡처]

1986년생인 뱃사공은 힙합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해온 래퍼다. 2018년 발표한 그룹 리짓군즈 앨범 '탕아'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DJ DOC 이하늘이 설립한 슈퍼잼레코드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10일 래퍼 던밀스의 아내는 한 래퍼가 DM으로 여성을 만나고 다니며 불법촬영한 뒤 이를 공유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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