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웹툰, 리뉴얼 후 첫 정식 공모전 '어른로맨스 공모전' 실시


당선작은 카카오웹툰 연재 기회 얻어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카카오웹툰이 2030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로맨스 웹툰 공모전을 실시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카카오웹툰 '어른로맨스 공모전'을 2월 7~13일 개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창작자 발굴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번 공모전 당선작은 1천만원의 상금은 물론 카카오웹툰 정식 연재와 다양한 2차 창작의 기회를 얻는다.

카카오웹툰 심볼의 모습.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번 공모전은 다음웹툰에서 지난해 리뉴얼된 카카오웹툰의 첫 정식 공모전이다. 총 7개 수상작을 선발하며 선발된 작품은 카카오웹툰에 정식 연재된다.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카카오엔터 측은 "당선작이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2차 창작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신인과 경력 작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장르 또한 사극, 오피스, 현대,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 등을 아우른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국내 로맨스 웹툰을 개척해온 카카오웹툰은 성인 독자들이 특히 사랑하는 '어른로맨스'라는 새 장르를 시장에 제시하고, 또 다양한 어른로맨스가 창작되도록 이끌어온 곳"이라며 "카카오웹툰의 첫 정식 공모전으로 열리는 어른로맨스 공모전 당선작에 대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어른로맨스 공모전 접수는 1화 분량의 원고와 2개(2~3화)의 콘티, 작품 기획서와 캐릭터 시트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2월 말 발표된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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