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서 'BTS 웹툰' 정식 연재 개시


어반 판타지 장르 '세븐 페이츠: 착호', 16일부터 연재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네이버웹툰이 '슈퍼캐스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하이브(HYBE) 오리지널 스토리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가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슈퍼캐스팅은 네이버웹툰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지식재산권(IP)를 웹툰이나 웹소설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네이버웹툰은 16일 그룹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한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 '세븐 페이츠: 착호)'의 웹툰과 웹소설이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10개 언어로 동시에 공개됐다고 발표했다.

[사진=네이버웹툰]

'세븐 페이츠: 착호'는 근미래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어반 판타지 장르로 조선시대 '범' 잡는 부대로 알려진 '착호갑사'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한국 전통 설화와 단군 신화 속 곰과 호랑이의 이야기 등을 바탕으로 했다.

앞서 네이버웹툰은 슈퍼캐스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방탄소년단이 등장하는 티저 광고 영상과 글로벌 옥외광고 등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공개한 글로벌 옥외 광고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웹툰 세계로 연결된 포털로 사라지는 티저 광고 영상과 웹툰 컷이 등장하는 론칭 영상으로 구성됐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를 비롯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태국 방콕 시암, 대만 타이페이 등 4개 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엔하이픈(ENHYPEN)과 컬래버레이션한 '다크 문(DARK MOON): 달의 제단'이 이날 함께 공개됐고, 17일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컬래버레이션한 오리지널 스토리 '별을 쫓는 소년들'이 순차적으로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각각 공개된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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