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주)아이뉴스24와 (주)LAFS(Love At First Sight)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사업 및 공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아이뉴스24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셀러뷰’ 운영 및 영업활동을 하고 공동 사업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LAFS는 동남아 기반의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지원 및 운영을 하고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시장 조사 등의 역할을 맡는다.
아이뉴스24 이창호 대표는 “ ‘셀러뷰’가 동남아시아에서 한류 인플루언서 마켓을 선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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