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SBS 모비딕 '아이돌시티' 네번째 주자 발탁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미래소년(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이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를 통해 대세 아이돌 행보에 나선다.

미래소년은 SBS 모비딕 오리지널 예능 '아이돌시티' 네 번째 주자로 발탁되어 3일부터 매주 단독 리얼리티 '미래소년시티'를 공개한다. 앞서 아이오아이(I.O.I), 워너원, 아이즈원 등이 거쳐간 '아이돌시티'는 유망주 아이돌이 대세로 발돋움하는 등용문으로 알려진 디지털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이다. 미래소년은 아이즈원 이후 약 3년만에 선보이는 이 시리즈의 네 번째 그룹으로 선정되며 '대세돌' 판정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래소년시티 스틸컷 [사진=SBS 모비딕]

강원도 영월에서 1박 2일간 촬영한 '미래소년시티'는 미래소년이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하면서, 그 경험을 토대로 음반 가사 작업을 하여 실제로 곡 발매까지 이어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기존 아이돌 버라이어티와는 차별화된 자연 속 감성 힐링과, 그 안에서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촬영 중 미래소년 멤버들은 어디에서도 이야기한 적 없는 서로의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가 하면, 곡 작업 역시 어느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3일 공개되는 1회에서는 미래소년 멤버들이 산악바이크를 타고 달리는 모습과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모습 등이 공개된다. 아름다운 강원도 영월의 풍경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미래소년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래소년은 "저희 첫 리얼리티 '미래소년시티'를 통해서 미래소년만의 케미를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으실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우리 나우(팬클럽)들과 SBS 모비딕 구독자분들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첫 리얼리티를 론칭하는 소감을 전했다.

4세대 아이돌 라인업에 도전장을 던지며 올해 3월 가요계 데뷔한 미래소년은 데뷔 앨범 'KILLA - MIRAE 1st Mini Album' 및 두 번째 앨범 'Splash - MIRAE 2nd Mini Album'으로 활동하며 '2021 슈퍼루키'로 눈도장을 찍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K-POP 팬의 사랑을 받은 미래소년은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악방송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오르는 것은 물론, 2021년 데뷔 신인 최초 SNS 팔로워 1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4세대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래소년은 데뷔 전부터 다양한 자체 예능 콘텐츠를 통해 예능감과 케미를 뽐내고 있다. 버라이어티형 콘텐츠 '위 아 퓨처'와 '텐미닛', 현재 공개하고 있는 예능형 콘텐츠 '미래게임천국'까지 비활동기에도 쉴 틈없이 자체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팬들의 기대 속에 공개되는 '미래소년시티'는 12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유튜브, 페이스북 모비딕 채널에서 공개된다.

또한 '미래소년시티'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본방사수 이벤트도 개최된다. 공개되는 회차마다 '최애컷'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당첨자에게는 '미래소년시티' 한정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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