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커넥트' 설경구 "연기 갈증 느껴"→오드리탕 랜선 인터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한국 영화 최초의 '천만 배우' 설경구가 '월간 커넥트'에 출연한다.

4일 방송되는 tvN '월간 커넥트' 12회에는 설경구를 랜선으로 초대해 유현준 교수, 장예원, 김동환 대표, 김지윤 박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다.

'월간 커넥트'에 설경구가 출연한다. [사진=tvN]

영화 '박하사탕'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이후 '실미도', '해운대'로 '쌍 천만 배우'에 등극한 설경구는 최근 영화 '자산어보'로 남우주연상을 연이어 거머쥐며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임을 입증했다.

현재 영화 '킹메이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설경구는 이날 연기를 향한 열정은 물론, 인간 설경구의 솔직한 매력도 발산하며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설경구는 '역도산' 촬영 당시 몸무게를 100kg으로 증량한 일화부터 '그놈 목소리'에서 배역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4일간 식음을 전폐한 사연까지, 자타공인 노력파 배우의 면모를 마음껏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이어 "여전히 연기에 갈증을 느낀다"면서 28년차 배우로서 앞으로의 계획도 공유한다. 또한 극중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영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타이완의 디지털 장관인 오드리 탕과도 랜선 인터뷰를 나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팬데믹에 빠진 상황에서 오드리 탕은 시민들의 의견에 기반한 '마스크 예약제' 앱으로 이른바 T-방역의 성공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공개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최연소 장관으로서 시대를 앞서가는 유연하고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형성하게 된 배경, 소통의 아이콘다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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