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최우식, 新 '로코 프린스' 탄생 기대되는 이유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올겨울 설렘 가득한 '新 로코 프린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최우식은 SBS 새 월화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약 4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알렸다.

최우식이 '그해 우리는'으로 드라마 복귀에 나선다. [사진=스튜디오N·슈퍼문픽쳐스]

최우식이 '그해 우리는'으로 드라마 복귀에 나선다. [사진=스튜디오N·슈퍼문픽쳐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최우식은 극 중 최고의 인기와 성공을 이룬 건물 일러스트레이터 최웅 역을 맡았다.

최웅은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마땅한 꿈도 없이 자신을 감추며 살아가는 것이 익숙했던 인물로 최우식의 섬세한 연기가 더해지며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로 탄생할 예정이다.

이처럼 청춘 로코로 돌아오는 최우식의 드라마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첫 방송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그동안 장르를 불문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최우식은 디테일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무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생기 있는 역할뿐만 아니라 무게감 있는 연기를 곧잘 펼쳐온 최우식이 이번에는 현실 청춘들의 얼굴을 대변해 유쾌와 진지를 오가는 변화무쌍한 캐릭터로 돌아온다.

매 작품 자신만의 색을 녹여내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준 최우식이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우식이 '그해 우리는'으로 드라마 복귀에 나선다. [사진=스튜디오N·슈퍼문픽쳐스]

무엇보다 최우식은 선공개 된 예고편, 스틸만으로도 선명하고 푸르른 청춘의 인상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클래식한 슈트는 물론 풋풋한 교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최우식은 최웅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열아홉 소년과 스물아홉 청년의 10년을 아우르는 이야기를 더욱 몰입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과연 최우식이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그들이 직면한 현실까지 그 내면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 낼지, 또한 어떤 폭넓은 감정의 진폭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높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우식은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사계절의 냄새가 뚜렷한 드라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누군가와 함께 했던 추억을 보시는 분들도 함께 느낄 수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시청 포인트를 밝혔다

'그 해 우리는'은 오는 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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