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지옥', '로스트인스페이스'에 1위 내줬다…전세계 3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지옥'이 넷플릭스 신작 공개에 3위로 밀려났다.

3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2일 354점을 얻어 '넷플릭스 오늘 전 세계 TOP TV쇼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지옥'이 전 세계 3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1위는 634점의 '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3가 차지했다.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미스터리한 행성에 갇힌 로빈스 가족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어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가 400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아라키 히로히코가 주간 소년에 연재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신비한 힘을 깨우친 쿠죠 죠린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지난 19일 공개 하루 만에 1위에 오르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지옥'은 지난 22일 애니메이션 '아케인(ARCANE)'에 1위를 탈환한 후 10일 연속 1위 기록을 세우고 정상에서 내려오게 됐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다룬 작품이다.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부산행' '반도'의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이레, 류경수, 김신록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전 세계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은 4위에서 6위로 하락했지만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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