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이웃사랑 성금 70억 기부…'희망2022 나눔캠페인' 1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

1일 우리금융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대비 40억원 증액한 70억원을 기부하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가 됐다.

'우리금융그룹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에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오른쪽)과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은 지난 2009년부터 12년 동안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취약계층 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교육격차 완화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의 1호 기부 소식이 마중물이 돼 더 많은 기업과 개인 후원자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을 더하는 든든한 나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활자금·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우리 동네 선한 가게', 특성화고 IT 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 희귀난치성 소아암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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