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이선빈이 댄서 아이키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JTBC '스튜디오 훅' 채널에서는 '술트리트 파이터' 3회 게스트로 이선빈, 정은지가 출연했다.
이선빈은 "요즘 덕질 중인 것은?"이라는 질문에 "감사하다. 진짜 이걸 너무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키 님 덕질 중이다. 심각하고 진지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선빈은 정은지와 함께 '헤이 마마' 안무를 선보였고 김희철은 깜짝 놀라 "너희 다음에 게스트 누가 나와야 하나"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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