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선정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새로운 버전으로 참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으로 선정됐다. [사진=크래프톤]

[아이뉴스24 박예진 수습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 스튜디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the Olympic Council of Asia)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시안게임 버전을 비롯해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펜타스톰(Arena of Valor) 아시안게임 버전, EA 스포츠 피파(FIFA), 도타2(DOTA 2), 하스스톤(Hearthstone), 스트리트 파이터 5(Street Fighter V), 몽삼국2(Dream Three Kingdoms 2) 등 총 8개의 게임을 선정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3년 전 펍지 스튜디오가 'PUBG: 배틀그라운드'를 텐센트와 공동개발로 출시한 게임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 다운로드 10억건 이상을 돌파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아시안게임 버전'을 새롭게 개발하고 선보인다. 전세계의 선수와 팬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해당 버전을 먼저 즐기고 연습할 수 있다.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내년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박예진 수습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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