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균형발전박람회 열어…선유줄불놀이 등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안동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탈출공원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안동, 지역소멸을 넘어 지역상생 대표 도시로 도약하다'라는 주제를 담은 ▲안동형일자리사업 ▲HEMP규제자유특구 ▲바이오백신산업 ▲3대문화권사업 ▲관광거점도시사업 ▲안동포사업 등 다양한 지역혁신정책과 성과를 선보였다.

안동시청 전경. [사진=안동시]

또 안동시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는 목판인쇄체험, 안동포직조체험 등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7일 오후 6시에는 하회마을 만송정 일대에서 본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선유줄불놀이가 개최된다. 선유줄불놀이는 선유(뱃놀이), 줄불·달걀불·낙화놀이(불꽃놀이)로 구성된 450년 전통의 민속놀이다.

또 28일 안동대학교에서 열리는 정책박람회에서는 '지역 주도 자립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안동시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며, 온라인은 균형발전TV 유튜브 채널과 2021 지방자치·균형발전 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균형발전박람회를 통해 안동시의 혁신 시책사업들이 정책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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