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박물관, 누적 관람객 2만명 돌파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예천군은 예천박물관이 지난 2월 개관 후 10개월여 만에 누적 관람객 2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예천박물관을 다녀간 관람객은 예천군 1만2천991명(64.9%), 영주시 2천445명(12.2%), 안동시 1천596명(7.9%), 대구광역시 528명(2.6%)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경기·충청권에서도 주말을 이용해 방문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예천박물관 전경. [사진=예천군]

예천박물관은 보물 268점, 도 지정 33점을 포함한 2만여 점 이상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국내 공립박물관 중 최다 보물을 소장한 박물관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문화 시설 방문객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관람객이 2만 명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이용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하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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