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가을국화 전시회 보러 오세요"


27일부터 '국화와 함께하는 희망경산'주제 7일간 전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경산시는 '제14회 경산시 국화전시회'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공원(남산면 인흥리)에서 '국화와 함께하는 희망경산'이란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삼성현(원효, 일연, 설총)의 얼이 살아 숨 쉬고 경산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올해 국화전시회는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확인해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다.

경산시 국화전시회 포스터 [사진=경산시 ]

또 출입명부 작성, 행사장 내 방역소독, 거리두기 실시, 체험, 부대행사, 국화판매 미실시로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산시 국화전시회는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우) 화훼포장에서 직접 재배한 대국, 소국, 조형작 및 국화분재 등 4천여 점의 작품과 국화분재 교육 실습작품인 국화분재작, 경산야생화연구회원의 야생화 전시 코너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가을 단풍과 더불어 국화 향기를 맡으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라도 삶의 여유와 휴식을 안겨 주고 국화와 함께 희망경산, 아름다운 경산 이미지를 널리 부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국화의 아름다움과 향기로 시민들의 마음이 회복되고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은 2m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