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 사업 시동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한류 바람으로 해외에서 한국 화장품 구입에 관심이 높은데, 이 사업을 이커머스로 시작해보면 참 괜찮겠는데, 다만 사업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에 대해 배워 볼 방법이 없을까?”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는 최현주 학생(영진전문대 경영회계서비스계열 1년)의 이런 바람은 이제 곧 실현될 모양새다.

영진전문대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지난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산학협력 엑스포'에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 컨소시엄 대학들이 함께 참여한 부스 모습. [사진=영진전문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조속한 기간 내에 오픈할 비전공자 대상 인공지능빅테이터 교육과정에 최 학생이 등록해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 대학 사업의 하나인 인공지능 분야에 선정된 영진전문대학교 사업단이 1차년도 사업을 개시했고, ‘2021 산학협력 엑스포’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 대학교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교육부 주최,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2021 산학협력 엑스포’에 참가 중이다.

'세상을 바꾸는 협력, 미래를 바꾸는 혁신'주제로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한 오프라인 엑스포는 지난 20~2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또 지난 24일까지 진행된 메타버스 온라인 엑스포에도 참가했다.

오프라인 엑스포는 주관대학인 전남대학교와 함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 대학 사업의 하나인 인공지능 분야의 사업개요, 비전과 차별성, 사업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확보, 성과 공유·확산 관리 체계를 소개한다.

AI전문인력·AI융합인력(AI+X) 2만명 양성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사회·산업 각 분야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 발굴과 인공지능 분야 플랫폼을 구축과 확산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영진전문대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컴퓨터정보계열이 주관이 돼, 매년 10억여 원씩 6년간 총 60여억 원에 달하는 국고지원을 받아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과 8개 컨소시엄 대학 간 개방 공유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이 대학교 사업단은 현재 1차년도 사업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첨단강의실 3개실과 최첨단 실습기자재 구축, 교육연구개발 운영을 통한 인공지능 관련 3개의 교과목 및 1개의 교과과정을 개발, 진행 중이다.

올해까지 공통교과목으로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 600명을 교육, 배출한다.

사업기간인 6년간 영진전문대 컴퓨터 비전공자 대상 ‘인공지능 빅데이터’ 교육을 비롯해 지역 내 대학 간 교육과정 공유, 기업·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입생 유치, 취업 활동, 지역산업 확산 등의 공유 및 협력의 범위를 넓혀 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규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컴퓨터정보계열 부장 교수)은 "새로운 교육 과정 개발·글로벌 명품 전문직업인을 양성해 컴퓨터정보계열이 교육하고 있는 IT분야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 국내의 관련 학과 중 넘버원이자 최고의 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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