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누리호, '우주로 발사'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가 우주를 향해 비행하고 있다.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600~800km)에 투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3단 발사체이며, 엔진 설계에서부터 제작, 시험, 발사 운용까지 모두 국내 기술로 완성한 최초의 국산 발사체이다.

이날 누리호는 고도 700Km 진입 등 발사체(모사체 분리)에는 성공했으나 최종 목표였던 위성 모사체(더미)의 궤도 안착에는 실패하며 미완의 성공을 거뒀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5월, 다시 한번 발사를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가 우주를 향해 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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