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2021 넥스포 인 순천’ 박람회 참가


자율주행, 메타버스, 스마트 스토어…미래 첨단 기술 적용된 전시관 선봬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2021 넥스포 인 순천에 참여한다.

롯데정보통신이 2021 넥스포 인 순천에 참여한다. [사진=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노준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라남도, 순천시, 전라남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4차 산업혁명 박람회인 ‘2021 넥스포 인 순천(NEXPO in 순천)’에 참여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행사는 AI, 5G, IoT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주제로 순천시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과 4차 산업혁명 체험 클러스터에 위치한 약 60여개 부스에서 진행된다.

롯데정보통신은 자율주행, 메타버스, 미래형 스마트 스토어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일 뿐 아니라 이를 고도화시켜 향후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방문객은 자율주행 셔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5일간 롯데정보통신의 자율주행 셔틀이 전체 행사장 두 곳을 연결한다. ‘운전대/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차’로는 국내 최초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현재 세종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서비스 실증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하고, 향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부스에서는 메타버스 전문기업 칼리버스가 초고화질 VR 기술 기반으로 구현한 롯데 메타버스의 기반이 될 실사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칼리버스가 보유한 ‘딥-인터랙티브 기술’을 바탕으로 VR 기기를 통해 가상 세계에서의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스마트 스토어 전시관에서는 ‘AI 휴먼’이 안내하는 차세대 유무인 리테일 매장을 방문할 수 있다. 매장 입장부터 쇼핑, 행동 분석, 셀프결제, 퇴장까지 쇼핑의 모든 프로세스에 적용된 첨단 리테일 기술이 전시관에 구현되어, 비전앤픽, 스캔앤고, 안면 인증, 고객 동선 분석, 핸드디텍션 등의 기술을 체험 가능하다.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DT사업본부장은 "차별화된 디지털 기술 역량을 잠재 고객에게 알리고 신사업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향후 순천시와 지속적으로 스마트 시티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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