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고개 숙인 송영길, 이낙연 지지자 '일베 발언' 공식 사과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회의 시작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을 '일베'에 비유해 논란을 산 데 대해 "제가 일부 극단적인 행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비유와 표현이 있었다"라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또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공식 사과했다.

이어 그는 "극단적 형태를 지양하고 상처를 내지 않고 하나가 될 수 있는 민주당이 되도록 저부터도 솔선수범하겠다"며 "경선을 하다보면 상처가 남는다. 특히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되지 않을 때 상처가 크다. 마음을 더 헤아리도록 저 자신부터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송 대표는 지난 13일 이 전 대표 지지자들이 대선 경선 무효표 처리 논란을 두고 자신을 강도높게 비판한 데 대해 "거의 일베 수준으로 공격했다"고 한 바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회의 시작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