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모가디슈',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22만 돌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모가디슈'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가디슈'는 지난 29일 하루동안 8만982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2만6569명이다.

'모가디슈'가 이틀째 1위 순항 중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필사의 탈출을 그린 이야기로, 김윤석과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지난 28일 개봉된 '모가디슈'는 이날에만 1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올해 개봉된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더해 조인성이 주연을 맡은 3년 전 영화 '안시성'의 오프닝 기록인 12만2859명도 뛰어넘기도 했다.

특히 '모가디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가운데서도 압도적인 스케일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배우들의 열연 등을 통해 호평을 얻으며 선전을 하고 있다.

2위는 '보스 베이비2'가 차지했다. 이날 3만197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50만3572명이다. '정글 크루즈'는 2만5615명을 끌어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만2448명이다.

'방법: 재차의'는 2만3985명을 동원하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5만4698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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