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 포 아티스트 마스터 클래스' 개최


국내 인디 뮤지션 대상…인디 뮤지션 위한 각종 편리한 기능 소개

[사진=스포티파이]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스포티파이(Spotify)는 지난 11일 국내 다양한 인디 아티스트들을 위한 '스포티파이 포 아티스트(Spotify for Artists)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국내 인디 음악 유통사인 포크라노스(Poclanos)와 함께 기획된 이번 세션은 3시간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14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마스터 클래스를 함께 주최한 포크라노스는 한국의 인디 뮤지션들을 발굴 및 적극 지원하고, 국내외 플랫폼 내 음원 유통 및 마케팅, 앨범 제작 투자, 음악 콘텐츠 기획 제작 등을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디 유통 레이블이다.

마스터 클래스는 한국의 인디 뮤지션들이 스포티파이의 아티스트·창작자 전용 플랫폼 '스포티파이 포 아티스트'를 적극 활용하고, 더 많은 팬과 청취자에게 자신의 음악을 알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아티스트의 음악에 대한 글로벌 스트리밍 데이터 및 통계 분석, 공식 아티스트 등록, 플레이리스트 수록과 확산에 최적화된 음원 전달 일정, 장르 및 테마별 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될 수 있는 기회를 높여주는 플레이리스트 피칭의 중요성 등이 소개됐다. 데모세션을 통해 공식 아티스트 등록부터 실시간 데이터 확인, 아티스트 페이지 관리, 캔버스 추가까지 플랫폼 전반을 아우르는 자세한 시연 또한 진행됐다.

'스포티파이 포 아티스트'는 창작자 커뮤니티에게 실시간 글로벌 통계 데이터와 각종 툴 및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포티파이의 플랫폼 중 하나다. 아티스트들은 전 세계 178개국 청취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실시간 통계 데이터는 물론 새로운 청취자와의 연결을 강화해 주는 다채로운 기술과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 관계자는 "전 세계 수백만의 아티스트에게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수십억의 팬에게는 이를 즐기고 영감을 얻을 계기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곧 스포티파이의 미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재능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과 전 세계 청취자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이를 위해 자사의 혁신적 데이터·툴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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