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보선 기자
sonntag@inews24.com

  1. [여의뷰] "국민 위해서라면 뭐든"…尹, 영수회담 빗장 풀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더 낮은 자세', '유연한 태도'를 내세워 민심 소통은 물론 대야 소통에도 적극 나⋯

  2. '윤-이 회담' 성사 가능성…尹 "국민 위해 뭐든 하겠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회담에 대해 "국민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하겠다는 게 대통령의 뜻"이라며 가능성을 열었다. 윤석열 대⋯

  3. [속보]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열려있어…최소한 물리적 시간 필요"

    16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속보⋯

  4. 尹 "세심함 부족 통감…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모자랐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

  5. [속보] 尹 "민생 위한 것이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

    16일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속보⋯

  6. [속보] 尹 "큰 틀서 국민 위한 정책…세심한 영역 부족했다"

    16일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속보⋯

  7. [속보] 尹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 위한 길 걸었지만 기대 못 미쳤다"

    16일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속보⋯

  8. [여의뷰] 尹, 대대적 인적쇄신…하마평 '혹평'에 고심

    총선 참패에 따른 인적 쇄신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핵심 인사 대상인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국무총리 후보 물망만 거론되는 상황이지만⋯

  9. '당 수습' 머리 맞댄 與 중진들…'새 비대위' 출범 가닥(종합)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4·10 총선 패배 이후 당 수습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일단 새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출범시켜 전당대회를 치르고 당 혼란을 수습하는⋯

  10. '당 수습' 나선 與 중진들…"민심, 나침반 삼아 난관 극복"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4·10 총선 패배 이후 당 수습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달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11. [부음] 박정익(메트로신문 정치경제부 차장)씨 본인상

    △박정익(메트로신문 정치경제부 차장)씨 본인상 = 13일 오후 1시, 김강희 씨 자녀상, 박준환(다나은 내과의원 원무과장) 씨 형제상, 박선아 씨 동생상, 은평성모병원 1호실, 발인 15일 오전 10⋯

  12. [여의뷰] 尹, 번번이 거절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 받을까

    윤석열 대통령이 기존의 국정 운영 방식을 전향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그 첫발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날지 주목된다. '범죄자 심판'⋯

  13. [4·10 총선] 尹 무거운 어깨…'조기 레임덕' 위기론

    4·10 총선이 '정권 심판' 민심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집권 3년차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에 험로가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부산 명지동 행정복지센터⋯

  14. 尹 "국민 뜻 받들어 쇄신"…대통령실 수석 전원 사의

    윤석열 대통령은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

  15. [속보] 尹 "총선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하겠다"

    11일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이 5일 부산 명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며 투표함에 용지를 투입하고 있다. 2024.04.05.⋯

  16. [4·10 총선] 최종 성적표 '범야 192석'…정권심판 넘어 '응징' 바람

    "정권 심판을 넘어선 정권 응징입니다." 10일 치러진 22대 국회의원선거의 민심은 한 마디로 '윤석열 정권 심판'이었다. 사상 최대 격차로 벌어진 '여소야대' 결과⋯

  17. [4·10 총선] 개표 종료…민주175·국민108·조국12·개혁3·새미래1·진보1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속보⋯

  18. [4·10 총선] 설움 받던 안철수·나경원, 與 참패 속 개인기…당내 입지 ↑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 속에서도 일부 중진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경기 분당갑을 사수한 안철수 후보, 한강벨트인 서울 동작을을 탈환⋯

  19. [4·10 총선] 한동훈, 방송3사 '최대 105석 예측'에 "실망스럽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비례정당 국민의미래의 '최대 105석' 확보를 예상한 방송3사 (KBS·MBC·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