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화이트데이' PS4로 발매 결정

내년 3월14일 출시…고퀄리티 그래픽과 신규 시나리오 탑재


[박준영기자]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한 모바일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이하 화이트데이)'이 콘솔 게임으로 나온다.

이원술 로이게임즈 대표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지스타 2016' 현장에서 '화이트데이' PS4 버전을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화이트데이'는 지난 2001년 PC로 출시된 동명의 공포 게임을 새롭게 개발한 작품이다.

늦은 밤 학교를 배경으로 주인공 '이희민'이 21종의 귀신과 정체불명의 수위에게서 벗어나는 과정을 그린 이 게임은 7개의 멀티 엔딩과 2천 컷의 시네마 컷으로 국내 게이머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PS4 버전은 기기의 성능을 활용해 더 좋은 그래픽으로 게임을 발전시켰으며, 신규 시나리오를 추가해 모바일 버전을 즐겼던 이용자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데이' PS4 버전은 내년 화이트데이(3월14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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