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국제가전전시회(CES)가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열렸다. 중국 상하이에서 1회 CES 아시아가 열렸다.이번 행사에선 한국과 일본의 업체들이 대거 불참한 가운데 자동차 업체와 중국 업체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상하이(중국)=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민혜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CES아시아 3대 키워드, '중국·스마트카·웨어러블' CES 주인공 '스마트카' 13억 중국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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