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제 안심하고 타세요"…문자알림 서비스 오픈


대중교통이 끊어진 시각. 귀가를 하긴 해야 하는데 택시를 이용한 범죄 장면이 생각나 꺼려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택시를 타면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문자 메시지가 전송되고 내릴 때도 문자로 확인해주는 서비스(특허출원 10-2010-0015300 택시안심이용서비스방법)가 등장했다.

한비즈컨버전스(대표 송진호)는 최근 한국스마트카드(T-머니)와 제휴를 통해 '택시귀가알리미'(taxi.alrimee.com )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발표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해당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뒤 신용카드와 문자메시지를 보낼 보호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이 경우 승객이 최초 1회 카드택시에 승차해 T-머니 단말기에 신용카드 를 접촉하는 순간 승객이 미리 정해놓은 보호자의 핸드폰으로 탑승시간 및 차량 번호가 전송된다.

하차 시에도 결재 직후 해당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간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즉시 승객의 탑승시간과 차량번호를 알기 때문에 만일에 상황을 외부에 알려 긴급히 대처할 수 있다.

서비스는 한국스마트카드(T-머니)사 단말기를 이용하는 카드택시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차량번호를 탑승자 혹은 보호자가 알기 때문에 혹시 택시에서 자신도 모르게 두고 내린 물건을 택시귀가 알리미 커뮤니티에 게시물을 올려놓으면 해당 운영자가 차량조회를 통해 택시회사의 정보를 문자나 댓글을 통해 알려준다.

기본 이용요금은 월 정액제 1500원(오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이며 알림 문자를 24시간내에 통보받기를 원한다면 매월 2500원 이용요금을 받는다.

송진호 대표는 이와 관련, "한국스마트카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차량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현재 탑승차량의 위치추적 등 다양한 기능을 업그래이드 할 예정"이라며 "서울시청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확대 추진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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