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AS센터, 100곳으로 확충…부품 교체도 더 빠르게


HTC가 적극적인 AS정책으로, 외산 스마트폰에 대한 일부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전국의 AS센터를 현 30개에서 100여개로 확충한다.

현재는 홈페이지(www.htc.com/kr)와 콜센터(1588-3220), 전국 2천여 개 SK텔레콤 대리점 및 지점을 통한 배송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KT와도 KT 대리점 배송 AS에 대해 논의 중이다.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에 비해 기능과 하드웨어가 복잡하며 고객 문의사항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상담 및 수리 소요시간이 일반 휴대폰에 비해 다소 길다.

특히 외산 스마트폰의 경우 주요부품의 국내 수급이 원할치 않아 수리가 제한되거나 1∼2주 기다려 부품을 해외에서 공수받는 경우도 있었다.

HTC는 모든 부품을 국내에서 수급할 수 있으며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스마트폰이 고장나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의 애로사항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S센터도 기존 30개에서 100개로 확충한다.

HTC 백상진 마케팅 팀장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최근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HTC는 제품뿐 아니라 사후서비스에도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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