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용 주전부리 인기

GS샵, 홈쇼핑·인터넷쇼핑몰서 특집전 진행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에서 월드컵 응원을 하면서 먹을 수 있는 주전부리 먹거리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GS샵(대표 허태수)에 따르면, 7일 오후에 선보인 '산지애 사과 세트' 방송에서는 55분간 7천800세트를 판매해 3억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직전에 선보인 '캘리포니아 호두와 믹스너트 세트' 방송에서도 30분간 1천700개가 팔려 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방송 중 쇼핑호스트들이 축구공이 그려진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나와 월드컵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상품을 판매해 호응을 많이 얻은 것으로 GS샵은 분석했다.

이에 GS샵은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주전부리용 먹거리 특집전을 진행한다.

TV홈쇼핑에서는 10일 오후 5시10분부터 95분간 먹거리 장터 특집전 방송을 편성해, 장인 LA갈비와 보성 녹돈 세트(6만9천900원), 캘리포니아 호두와 믹스너트 세트(3만9천900원) 등을 판매하는 데 이어, 13일 오전 8시50분에는 산지애 사과 세트(8kg 3만9천900원)를 방송한다.

인터넷쇼핑몰에서는 1일부터 다양한 주전부리를 할인 판매중이다.

응원 중 심심한 입을 달랠 주전부리 쥐포 40마리 세트는 1만900원, 우장군 쇠고기 육포 46봉 세트는 7천원 할인해 3만3천900원에 판매한다. 제스피리 골드키위 22과(총1.7kg) 세트는 15% 할인한 2만320원에, 성주 오복 꿀참외 5kg 세트는 5천400원 할인해 2만4천500원이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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