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대항마 '위패드' 공개됐다


독일 네오포니, 구글 안드로이드 운용체계 탑재

아이패드를 정면 겨냥한 태블릿 '위패드(WePad)'가 공개됐다고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위패드는 독일의 네오포니가 선보인 제품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를 탑재했다.

이름부터 아이패드의 'i'를 겨냥한 'We'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특히 플래시를 지원하고 카메라를 장착하는 등 아이패드에 없는 기능들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스크린은 9.7인치 아이패드보다 큰 11.6인치다.

인텔의 넷북용 프로세서 아톰 N450와 16GB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했고 블루투스 기능이 장착됐다.

이 제품은 오는 27일 독일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7월부터 출하될 예정이다. 독일 외 시장은 8월이후 출시된다.

와이파이 모델은 449유로(약 68만6천원)이며, 3G 지원모델은 569유로로 책정됐다. 3G와 GPS도 사용할 수 있는 상위 모델은 569유로에 판매될 예정이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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