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폰, 판매 탄력받을까…버라이즌서 출시


구글의 넥서스폰이 3월부터 미국의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스를 통해 유통된다.

이에 따라 초반 판매가 부진했던 넥서스폰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인가젯닷컴 등 미국의 주요 IT매체는 구글 넥서스폰이 이달 23일부터 버라이존을 통해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오는 23일 개최되는 북미의 최대 통신전문전시회 'CTIA 2010'에 맞춰 판매일정을 잡았다는 것.

넥서스폰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2.1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구글이 직접 개발과 제조를 맡아 화제가 됐다.

초반 판매부진으로 '이름값'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들어 왔으나, 미국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즌의 유통이 시작되면 넥서스폰의 판매도 상승곡선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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