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인텔과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공략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공략을 위해 손 잡았다.

MS와 인텔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개최된 전미 소매협회박람회에서 전략적 제휴 협력을 맺고,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 최적화된 플랫폼 공급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방송화면을 통해 특정정보와 광고를 함께 제공하는 디지털 영상장치다.

MS 윈도 임베디드 비즈니스 총괄인 케빈 달라스는 "최적화된 윈도 임베디드와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플랫폼은 기업에게 충분한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식당이나 호텔, 공항, 소매점, 크루즈 선박 등 어느 곳에나 설치할 수 있고 원거리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사이니지 디바이스를 개발해 풍부한 연결 경험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 회사는 우선 수많은 비표준화 플랫폼에 의해 분산된 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분석,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MS와 인텔의 임베디드 부서는 파트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케팅과 영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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