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NHN, 4회 '매시업' 경진대회 열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 www.daum.net)과 NHN(대표 김상헌 www.nhncorp.com)은 국내 웹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0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학생, 일반인 등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에서 제공되는 모든 오픈 API(응용프로그램환경)를 자유롭게 활용해 작품을 준비해 내년 1월 20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mashupkorea.com)에서 응모받는다.

응모작을 토대로 네티즌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정, 내년 2월 6일 본선 대회가 진행된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독창성, 서비스 가능성 등이다. 본선은 2010년 2월 6일 개최된다.

다음 이재혁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에 회를 거듭할 수록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 해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 향상 및 국내 웹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NHN의 김평철 CTO는 "오픈소스, 오픈 API외에 소셜 플랫폼, 모바일 등 이후에도 더욱 다양한 개발자 관련 서비스를 공개하여 국내 개발자 생태계 육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 작품을 제출하는 참가팀에게는 모든 개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웹 호스팅 1년 사용권을 함께 지급하는 등 인프라를 지원하며, 본선 진출자들에게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의 다양한 상품과 총 2천여만원의 상금(대상 500만원)이 지급되며 공동 주최사인 NHN, 다음 입사지원 시 특전이 제공된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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