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타깃광고 사생활 보호툴 개시


야후가 7일(현지시간) 사용자의 관심도를 기반으로 상업 정보를 내보내는 타깃 광고에 대한 사생활 보호 도구인 '애드 인터리스트 매니저(Ad interest manager)' 개시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애드 인터리스트 매니저는 사용자들에게 본인들의 데이터가 타깃광고에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또 야후에 저장돼 있는 본인의 관심사를 변경하거나 관심 추적 기능을 아예 제거할 수 있게 해준다.

야후는 우선 미국에서 애드 인터리스트 매니저 서비스를 시작한 후 향후 유럽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구글도 지난 3월 사용자가 관심도를 직접 설정하거나 관심 추적 기능을 제거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인터넷 업체들의 관심 기반 광고는 사용자의 인터넷 서핑 내역을 광고에 활용하기 때문에 지난 몇 년간 사생활 논란을 일으켜왔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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