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모바일 비즈니스 향방은?"…11일 컨퍼런스 개최


한콘진 주최...모바일웹2.0포럼·모이바 주관

아이폰, 옴니아, 구글 폰 등 스마트폰들이 쏱아질 2010년 모바일 비즈니스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는 급변하는 모바일 세상에서 모바일웹을 중심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모바일의 미래-모바일웹비전 2010'이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주최하고, 모바일웹2.0포럼과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모이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선 통신사, 솔루션, 콘텐츠, 기기 등의 각계 모바일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2010년을 전망하게 된다.

모바일웹2.0포럼 전문가들이 말하는 2010년 모바일과 모바일웹 전망을 살펴보고, 모바일OK 표준의 중요성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모바일웹2.0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하에 모바일 관련 기관 및 기업이 모여 2007년 3월 발족했다. 유무선 단말기 구애 없이 손 안의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웹 표준화 사업인 '모바일OK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ETRI, KOCCA, NIDA, TTA, 통신 사업자(SK텔레콤, KT, LG텔레콤), 포털사업자(NHN,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 KTH) 등이 모여, 현행 풀브라우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행사에선 ▲다음 김지현 본부장이 '스마트폰, 한국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고 ▲삼성전자와 KT는 '미래 스마트폰 개발 동향 및 비즈니스 전략'과 '스마트폰 앱스토어 개발 및 비즈니스 전략' 등을 발표한다.

기술전망에서는 ▲위자드웍스 표철민 사장이 '위젯(8th MWAC)'에 대해 ▲지어소프트 박종일 부장이 '디바이스 API(10th MWAC)'에 대해 ▲올라웍스 류중희 이사가 '모바일 AR(Augmented Reality) (12th MWAC)'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한 ▲삼성전자 윤장현 수석이 '미래 스마트폰 개발동향 및 Biz전략'을 ▲KT 이경근 과장이 '쇼 앱스토어 활성화 전략'을 ▲LG텔레콤 이순호 매니저가 '이통사의 모바일 웹 Biz전략' 등을 각각 발표한다.

토론회이후에는 '급변하는 모바일 세상, 우리의 대응 전략은?'과 '내년도 모바일 비즈니스 방향은?'을 주제로 ETRI 이승윤 팀장 사회로 패널토의가 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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