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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장에 오제현 씨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는 현 김계원 협의회장이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29일 서초동 VR센터 회의실에서 긴급 운영위원회를 열고, 넷매니아의 오제현 이사를 차기 협의회장에 선임했다.

오제현 신임 협의회장은 "전자세금계산서제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협의회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이용자와 기업, 관련기관의 가교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는 지난 2009년 4월 설립, 전자세금계산서 관련기업 6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민간기구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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