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NHN, 100억원 벤처펀드 출자 예정

뉴스캐스트, 내년 말까지 3배 늘릴 것


7일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NHN 한종호 이사는 "인터넷 세상의 상생을 위해 100억원의 벤처 펀드 출자 계획과 기술공유 등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이사는 강승규 의원(한나라)의 "포털의 기반은 기사와 동영상 등을 제공하는 중소 인터넷기업인데, 인터넷광고 총액(1조3천억원) 중 네이버가 71%이상을 점유하는 반면 UCC사이트인 엠엔캐스트 등이 파산했다"면서 제기한 포털의 인터넷 생태계 복원 책임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한 이사는 "뉴스캐스트에 현재 47개 회사가 속해 있는데, 내년 초까지 이를 2배로 늘리고, 내년 말까지 3배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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