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넷, 8일부터 정보인권 시민학생 강좌 시작


인터넷 내용 규제, 실명제 등 주제로 4차례 무료 강좌

진보네트워크센터는 8일 저녁 7시부터 매주 화요일에 총 네 차례에 걸쳐 정보인권 시민학생 강좌를 진행한다.

8일 열리는 첫번째 강좌의 주제는 '표현의 자유와 인터넷 검열'이다. 사이버상 명예훼손 및 모욕죄를 두고 '인터넷의 표현의 현실에서의 표현보다 엄격하게 규제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15일 열리는 두 번쨰 강의에서는 방송과 인터넷의 내용규제 차이에 대해 알아본다. 인터넷은 방송과 어떠한 점에서 다르고, 그 규제는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22일에는 인터넷 실명제, 29일에는 정부를 비판하는 글이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으로 처벌되는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장소는 서울 지하철 충정로역(2·5호선) 근처에 있는 진보교육연구소 강의실이다. 강의는 무료로 들을 수 있지만 사전에 이메일(della@jinbo.net, idiot@jinbo.net)로 참석 의사를 밝혀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진보네트워크센터(전화 02-774-4551, 02-601-7687)로 하면 된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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