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같은 듀얼스크린 e북리더기 나온다


종이책을 펼쳐보는 듯한 듀얼스크린 e북리더기가 나올 전망이다.

아수스가 올해 내로 듀얼스크린 e북리더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c넷 등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제품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두 스크린을 연결하는 경첩이 있어 마치 종이책을 펼치는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페이지를 넘길 수 있으며, 한면으로는 e북을 보면서 나머지 한면으로는 인터넷 서핑을 즐길 수도 있다. 또 한면에 가상 키보드가 제공돼 제품을 가로로 돌려 노트북 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모든 컬러를 지원하며, 스피커와 웹캠, 마이크 등이 장착된다. 또 인터넷 전화 스카이프 기능도 제공한다. 보급형과 고급형 두가지 사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아수스는 아직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163달러 정도로 비교적 저렴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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