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 신종플루 검사용 열화상 카메라 '특수'


MDS테크놀로지(대표 김현철 www.mdstec.com)는 27일 신종플루 확산에 따라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기관에서 고열환자를 감지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열화상카메라는 사람 혹은 사물에서 방사되는 열 에너지를 전자파의 일종인 적외선 파장의 형태로 검출해 각각 다른 색상으로 영상화하는 특수 카메라다.

MDS테크놀로지는 최근 국내 대기업 사옥과 사업장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으며, 교육기관, 의료기관, 호텔 등과 연이어 공급 계약을 맺었다.

올해 4월 열화상 카메라 기반 시스템 구축 사업 런칭 이후 최대 특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플리어시스템즈(FLIR Systems)의 열화상카메라 'A320'은 자동온도 보정 기능과 색상알람 기능으로 신종플루 감염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빠르고 쉽게 검색할 수 있다.

MDS테크놀로지 남현호 사업부장은 "신종플루 검사용 열화상 카메라는 검사 시간이 짧고, 비접촉 검사로 인해 검사 대상자의 거부반응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자 초중고교, 군부대 등에서의 무료 검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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