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25일 발사 재시도


지난 19일 발사 시간을 7분 56초를 앞두고 중지됐던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발사가 25일 재시도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자동시퀀스 상 고압탱크 압력측정 관련 소프트웨어 오류를 수정해 오는 25일 나로호 발사를 재시도한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자동시퀀스 내 압력측정 관련 소프트웨어 오류가 수정됐고 나로호와 발사대시스템 및 추적장비와 관제장비 등의 상태가 정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나로호는 20일 발사대에서 조립동으로 이송돼 추진제 배출 후 점검을 완료하고, 발사 D-2일 이송을 위한 상태로 보관 중이다. 또한 발사대, 광학카메라, 추적레이더, 다운레인지, 발사운용시스템 등은 모두 정상가동 상태로 발사대기 중에 있는 상태다.

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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