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디지털전환 홍보대사 위촉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를 텔리비전 방송의 디지털전환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방송통신위는 금년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피겨여왕으로 등극한 김연아 선수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본인의 경기모습을 디지털TV방송을 통해 생동감 있고 현장감 있게 시청했다는 많은 팬들의 소리를 들었다며, 디지털전환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했다.

김 선수는 현재 캐나다 전지훈련을 통해 내년도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바쁜 일정이지만 동영상 및 이미지 제공 등을 통해 선명한 화질 등 고품질 서비스와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가능한 디지털방송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위는 김 선수의 디지털전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등 디지털 전환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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